등촌3동 성당 주변 네일아트

등촌3동 성당 주변 네일아트
안녕하세요 질문이 있습니다

집 근처 강서구 등촌3동에 있는 교회 근처에서 네일아트를 했어요.

21살부터 1년 넘게 다녔어요.

회사에서 갑자기 야근을 해야 해서 같은 날 해지해야 했습니다.

1년 넘게 다니고 있는데 같은 날 취소를 생각하고 있어요.

10,000원 ​​공제 안했는데 갑자기 당일 취소됨

다른 손님의 예약을 받는 기회비용 손실

갑자기 1만원 차감해서 이렇게 공지

듣지도 않고 1년 넘게 공제도 안했는데 왜요?

갑자기 차감되냐고 물어보니 저번에 했다고 하더라구요

갑자기 1만원을 빼는건 말도 안되고 야근도 해야하는데

너무 많아서 사무실에서 가까운 강남에서 네일아트를 끊었습니다.

강남 네일아트의 경우 당일 취소라도 당일 취소 위약금이 있습니다.

하 (있더라도 알텐데 지난번에 망했어)

한 곳만 있고, 취소를 해도 다른 곳으로 갈 수 있다.

나는 예약을 하기 위해 고객에게 전화를 걸었다. 나는 초과 근무합니다.

갑자기 생겨서 1년 이상 출석하면서 같은 날 취소하면

처음부터 한국에 과태료(1만원 차감)가 있었다면

이 장소는 믿을 수 없을만큼 재능 있고 서비스는 좋지만

솔직히 패널티 없는 곳이 많아서 굳이 여기까지 갈 필요는 없어요.

이유가 없을 텐데 갑자기 알려주지 않았어

예를 들어 차감해서 기분이 나빠서 환불을 요청했는데

회원은 15,000원, 비회원은 20,000원입니다.

10회 중 5회를 사용하면 나머지 5회를 환불받을 수 있습니다.

가능해야 하지만 이미 쓴 5편의 에피소드를 비회원에게도 다시 적용할 수 있습니다.

잔금에서 25,000원 ​​추가 차감 후 환불

제헌테 당시 회원권으로 적용되었던 것

비회원 이용권은 재적용 및 환불되오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다른건 없었는데 이렇게 처리하는게 맞나요?

로스쿨 출신 경찰 친구에 따르면 사전에 통보를 하지 않았다고 한다.

계약이 성립되지 않는다고 하는데 사전 통보 없이 차감

하면 그냥 해줘야 하나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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